SNS1 김새론, 찬희 함께 웃던 어린 시절… 영원히 잊지 못할 별 어린 시절 함께 웃었던 두 별, 김새론과 찬희. 20대라는 꽃다운 나이에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배우 김새론. 그녀와 어린 시절부터 함께 꿈을 키워온 SF9 찬희가 과거 사진을 공개하며 슬픔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두 사람의 인연은 어떻게 시작되었으며, 어떤 작품에서 함께 했을까요? 찬희가 전한 추모의 메시지와 함께 김새론을 추억해봅니다. 아역 시절, 드라마 속 인연이 현실 친구로김새론과 찬희는 아역 배우 시절, 다양한 작품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며 끈끈한 우정을 쌓았습니다. MBC 드라마 '내 마음이 들리니', '여왕의 교실', 채널A '천상의 화원 곰배령' 등에서 함께 출연하며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었죠. 특히 '내 마음이 들리니'에서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 카테고리 없음 2025. 3. 29. 이전 1 다음